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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월드 — 국내 최초 구동형 미니어처 테마파크, 초기 투자 파트너 모집
전국
등록일: 8/4/2026
마감일: 상시모집
예상 투자비용
5억이상~
월 예상 순수익
3000만원이상
동업개요
[투자 제안] 디오월드 — 국내 체험 공간 시장의 빈자리를 선점합니다
디오월드는 제가 광주에 조성하려는 대형 실내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미니어처 도시와 해안 레이싱 서킷, 방문객이 직접 조종하는 중장비 체험존, 폭풍우가 재현되는 바다존을 중심 카페와 함께 한 공간에 담을 계획입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완성해서 여는 게 아니라 핵심 존을 먼저 열고 이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가는 방식으로 구상했고, 이 첫걸음을 함께할 초기 투자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공간이 통한다는 건 이미 증명되어 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에는 두 형제가 세계 최대 모형 철도를 만들어보겠다는 목표 하나로 2001년에 시작한 미니어처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개장 이후 이곳을 다녀간 누적 방문객은 2,500만 명을 넘습니다. 지금은 1,200대가 넘는 디지털 제어 열차, 1만 2천 개가 넘는 객차, 5천 채가 넘는 건물, 29만 개에 달하는 인물 피규어, 50만 개에 가까운 조명을 갖춘 살아 움직이는 미니어처 세계로 성장했고, 연 매출 4,270만 유로에 직원만 448명에 이르는 규모의 산업이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몇 년마다 새로운 구역을 계속 확장하며 지금도 커지고 있습니다. 모형 철도 하나로 시작한 아이디어가 한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산업으로 자랄 수 있다는 걸, 이곳이 실제로 증명해낸 셈입니다.
국내에도 미니어처 전시 시설이 몇 곳 있지만, 방문 후기에는 아쉬움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공통된 원인은 정지된 유리장 전시라는 점입니다. 관람은 10분이면 끝나고, 재방문의 이유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오월드는 반대로 가려고 합니다. 밤과 낮이 바뀌는 도시, 실제로 트랙을 달리는 레이싱카, 흙바닥 위에서 손님이 직접 조종하는 중장비, 파도치는 바다까지 —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참여하고 몰입하는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검증된 공식은 이미 있고, 한국에는 이 수준으로 만드는 곳이 아직 없습니다. 그 자리를 먼저 채우는 것이 이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숫자로도 뒷받침됩니다. 국내 키덜트 시장은 2014년 5,000억 원에서 2020년 1조 6,000억 원으로 성장했고, 앞으로 11조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한국콘텐츠진흥원). 소비층은 계속 늘고 있지만, 이들이 반복해서 찾아갈 상설 공간은 마땅치 않습니다.
거점으로 생각하는 광주만 놓고 봐도 이 공백은 뚜렷합니다. 가족 단위로 반복해서 갈 만한 상설 실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사실상 한 곳으로 좁혀집니다. 자연·문화 명소는 있지만 날씨를 타거나 관람·산책에 가까운 성격입니다. 전국적으로 시장이 커지는 흐름과 지역에 실제로 비어 있는 자리, 이 둘이 겹치는 지점에서 디오월드를 시작합니다.
타겟 고객층도 넓습니다. 미니어처는 세대와 성별을 크게 가리지 않는 콘텐츠입니다. 정교하게 움직이는 작은 세계 앞에서는 아이도, 부모도, 연인도 비슷하게 걸음을 멈추고 들여다봅니다. 평일에는 취미로 지갑을 여는 마니아층과 데이트 수요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가, 촬영을 위해 찾는 방문객까지 사계절 내내 겹겹이 채워주는 구조로 그리고 있습니다. 일반 카페는 손님 한 명이 음료 한 잔 값만 쓰고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디오월드는 관람과 체험, 음료, 굿즈로 지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같은 방문객이라도 지출 단위가 커지고, 새로운 존이 열릴 때마다 재방문의 이유도 새로 생깁니다.
수익 구조는 다섯 갈래로 설계했습니다. 공간 사업의 약점은 방문객이 줄면 매출 전체가 함께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이를 하나의 수익원에 기대지 않는 구조로 방어했습니다.
체험 수익 — 구동형 미니어처 월드 관람과 중장비 조종 체험. 객단가와 체류시간을 끌어올리는 핵심입니다.
F&B 수익 — 공간 안 카페, 방문객 전체가 만들어주는 기본 매출입니다.
제작 스튜디오 수익 — 자체 제작팀이 매장 콘텐츠를 만들면서 기업 홍보모형, 건축모형 등 외부 수주를 병행합니다. 방문객 수와 무관하게 작동하는 독립적인 수익원입니다.
IP·굿즈 수익 — 자체 세계관을 담은 한정판 미니어처와 굿즈 판매입니다.
온라인 판매 수익 — 매장 방문이 어려운 전국 고객 대상 온라인 채널 판매입니다.
공간과 자본 운용 방식도 처음부터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전체를 완공한 뒤 문을 여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존을 먼저 완성해 조기에 개장하고 매출이 발생하는 상태에서 다음 존을 순차적으로 제작합니다. 일반적인 공간 사업은 투자금이 완공 시점까지 장기간 묶이지만, 이 구조는 개장 시점부터 현금 흐름이 만들어지고 이후 확장은 운영 수익이 분담합니다.
마케팅 비용은 구조적으로 낮게 잡았습니다. 세계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빈 공간에 도시가 세워지고, 서킷이 깔리고, 바다가 만들어지는 몇 달의 과정은 광고가 만들 수 없는 서사입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개장일에 방문합니다. 채널은 성격에 맞춰 나눕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에는 불이 켜지는 순간이나 첫 차가 도는 순간 같은 강한 장면을 짧게 담고, 스레드와 유튜브 본편에는 제작 과정의 서사를 담아 팬덤의 밀도를 높입니다. 이렇게 쌓인 구독자는 광고비 없이 도달하는 자체 미디어가 되고, 개장 이후에도 신규 존의 제작 과정이 계속 콘텐츠가 되어 이 흐름을 이어갑니다.
낙관적인 가정만 세우지 않았습니다. 수요는 보수·기본·낙관 3개 시나리오로 계산했고, 보수 시나리오에서도 사업이 유지되도록 고정비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방문객이 예상을 밑도는 구간에서도 제작 스튜디오의 외부 수주와 온라인 판매가 매출을 받쳐, 한 축이 흔들려도 전체가 무너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저에 대해 말씀드리면, 제 브랜드를 5년 넘게 혼자 운영해온 사업가입니다. 상품 개발부터 제조, 브랜딩, 온라인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고, 필요한 기술은 그때그때 스스로 익혀 해결해왔습니다. 디오월드도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체를 직접 책임지고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이 시장의 첫 번째 자리를 함께 만들어갈 초기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3개 시나리오로 구성한 재무 모델과 원금 회수 계획, 설계안은 준비되어 있으며, 직접 만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동업조건
초기 투자 규모 5억 원 이상, 점포 임대보증금·인테리어·제작팀 구축·초기 운영자금으로 사용됩니다. 투자자는 자본을 담당하고, 신청자는 기획·제작·운영 전체를 전담합니다. 지분 및 수익 배분 비율은 미팅을 통해 협의하며, 정식 동업계약서 작성 후 법인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동업전망
국내 키덜트 시장은 2020년 1조 6,000억 원에서 향후 11조 원 규모까지 성장이 전망됩니다(한국콘텐츠진흥원). 거점인 광주에는 가족 단위로 반복 방문할 상설 실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사실상 부재해, 시장 성장과 지역 공백이 겹치는 지점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수익은 체험·F&B·제작 스튜디오·IP굿즈·온라인 판매 5개 축으로 분산 설계했으며, 보수·기본·낙관 3개 시나리오 중 기본 시나리오 기준 투자 원금 회수 기간은 약 3년입니다.
신청자약력
식품 브랜드를 5년 넘게 단독으로 운영해온 사업가입니다. 상품 개발, 제조, 브랜딩,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마케팅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왔으며, 필요한 기술은 스스로 익혀 해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왔습니다. 이 실행력을 바탕으로 디오월드의 기획·제작·운영 전체를 책임집니다.
상품/제품소개
디오월드는 대형 실내 구동형 미니어처 테마파크입니다. 밤낮이 바뀌는 도시와 해안 레이싱 서킷, 방문객이 직접 조종하는 중장비 체험존, 폭풍우가 재현되는 바다존을 중심 카페와 함께 한 공간에 담습니다. 정지된 유리장 전시가 아니라 움직이고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했으며, 핵심 존을 먼저 열고 순차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개장 방식입니다.
사업계획서/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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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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